笹川真生(사사가와 마오) - 美しい術(아름다운 기술)

가사봇2 2025. 5. 14. 14:12

着こなしたつもりの人肌

키코나시타 츠모리노 히토하다

멋있게 꾸몄다고 생각한 피부


一枚隔てただけの獣

이치마에 헤다테타 다케노 케모노

한 장으로 숨겼을 뿐인 짐승


カラフルな悪夢にうなされてるのが

카라후루나 아쿠무니 우나사레테루노가

컬러풀한 악몽에 가위를 눌리고 있다는 걸


バレちゃう ; ;

바레챠우

들키고 말 거야;;


人目を避けるように歩いている

히토메오 사케루 요니 아루이테이루

눈길을 피하듯이 걸어가고 있어


プチプラの傷跡が目立った

푸치푸라노 키즈아토가 메닷타

저렴한 상처가 눈에 띄었어


少女には戻れないことは

쇼죠니와 모도레나이 코토와

소녀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건


そもそも知ってる

소모소모 싯테루

이미 알고 있어


あぁ、、、

아아

아아...


どれも現実じゃない。

도레모 겐지츠쟈나이

어느 것도 현실이 아니야


曖昧に笑う仕草も、

아이마이니 와라우 시구사모

애매하게 웃는 모습도,


この星に巣くう、どの引力も。

코노 호시니 스쿠우 도노 인료쿠모

이 별에 살고 있는 모든 인력도,


絵画にはなれない出来事も、

카이가니와 나레나이 데키고토모

회화로 그려낼 수 없는 사건들도,


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な日々も、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요나 히비모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 같은 나날도,


あなたのことも好きだよ。

아나타노 코토모 스키다요

너도 좋아해


眠れなくなるほど大好きかも!?

네무레나쿠 나루 호도 다이스키카모

잠들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할지도!?


今までの短い人生が、

이마마데노 미지카이 진세이가

지금까지의 짧았던 인생이


下らなく思えるくらいには。

쿠다라나쿠 오모에루 쿠라이니와

쓸모없는 것이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久々の】陽射しが【告げ口】

히사비사노 히자시가 츠게구치

【간만의】햇살이 【고자질】


「おまえだけが部外者なんだって!?」

오마에 다케가 부가이샤 난닷테

「외부인은 너밖에 없다며!?」

 

>>>1
カラフルな悪夢にうなされてる間だけ、人。

카라후루나 아쿠무니 우나사레테루 아이다 다케 히토

컬러풀한 악몽에 가위를 눌리고 있을 때에만, 인간


あぁ

아아

아아


どれも現実じゃない

도레모 겐지츠쟈나이

어느 것도 현실이 아니야


あぁ

아아

아아


これは後悔じゃない

코레와 코카이쟈나이

이건 후회가 아니야

あぁ

아아

아아


どれも推定無罪

도레모 스이테이 부자이

어느 것도 무죄추정


じゃあ、

그럼,


あれは?

아레와

저건?

 

曖昧に笑う仕草も、

아이마이니 와라우 시구사모

애매하게 웃는 모습도,


この星に巣くう、どの引力も。

코노 호시니 스쿠우 도노 인료쿠모

이 별에 살고 있는 모든 인력도,


絵画にはなれない出来事も、

카이가니와 나레나이 데키고토모

회화로 그려낼 수 없는 사건들도,


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な日々も、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요나 히비모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 같은 나날도,


あなたのことも好きだよ。

아나타노 코토모 스키다요

너도 좋아해


眠れなくなるほど大好きかも!?

네무레나쿠 나루 호도 다이스키카모

잠들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할지도!?


今までの短い人生が、

이마마데노 미지카이 진세이가

지금까지의 짧았던 인생이


下らなく思えるくらいには。

쿠다라나쿠 오모에루 쿠라이니와

쓸모없는 것이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これからの空のあの青さに、

코레카라노 소라노 아노 아오사니

지금까지의 하늘의 저 푸르름에


耐えられなくなるくらいには…。

타에라레나쿠 나루 쿠라이니와

견딜 수 없을 정도로...